시리아, 미 공습 비난


시리아 공습 현장 © AFPBBNews



(다마스커스=AFP) 시리아 정부는 미군 주도 연합군이 친정부군을 상대로 실시한 공습을 비난했다. 


"목요일 16시 30분에 소위 국제 연합군이 시리아 바디아 (Syrian Badia) 지역의 알 - 탄도 (Al-Tanf) 도로에서 시리아 아랍군 중 한 곳을 공격해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피해를 입혔다"고 군 관계자는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이른바 국제 연합에 의한 이같은 과격한 공격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주장의 거짓을 드러낸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러시아 역시 이번 미국 주도의 연합군에 의한 공습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고 러시아 국영의 리아 노보스티 방송은 외무부 차관인 제나디 카틸로프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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