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목요일 기자회견 연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 AFPBBNews

(워싱턴=AFP)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이 여러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오는 목요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후안 마누엘 산토스 (Juan Manuel Santos) 대통령과 함께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관리들은 전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트럼프 대통령이 FBI 제임스 코미 前국장을 해임한 것과 기밀정보를 러시아에 노출했다는 의혹에 대한 백악관 기자단의 질문에 답하는 처음으로 답하는 자리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 당시부터 러시아와의 관련성에 대한 많은 의혹을 받아왔다. 해킹 사건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결국 트럼프 당선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이 때문에 해킹으로 가장 득을 본 트럼프와 러시아가 관계가 있으며 해킹의 배후가 러시아라는 의혹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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