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코스타리카에 에코리조트 건설 계획 발표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르타리카 대통령 © AFPBBNews


(산호세=AFP)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Discovery Communications)가 화요일 코스타리카에 4억 달러 규모의 엄청난 생태리조트를 만들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의 언론 및 엔터테인먼트 방송사인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시설은 과나카스테 주 선라틴아메리카와 협력해 개발 중이며, 농장, 해변, 스쿠버다이빙, 암벽 등반, 화산 등을 두루 포함하는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선라틴아메리카 회장인 톰 터너는 산호세에서의 브리핑에서 "투자 및 차용을 통해 4억 달러 확보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사는 2018년 착수해 2020년 개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조항은 즉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코스타리카 내 보다 낙후된 지역 내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로 환영받을 것이다.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르타리카 대통령은 "이번 계획이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우리의 비전과 완벽하게 합치하는 개발 계획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디스커버리는 디스커버리 채널과 애니멀플래닛 케이블 TV 채널을 소유하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이미 미국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라틴 아메리카 내 인기 명소로, 매해 비행기로 입국하는 관광객 2백만 명 중 미국인이 절반 이사을 차지한다. © AFPB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