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UN결의안은 받아들일 수 없어


치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리아 어린이들 © AFPBBNews


(모스크바=AFP) 러시아는 수요일 영국, 프랑스, 미국이 시리아 내 화학무기 공격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초안을 두고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제나디 가틸로프 외무부 차관은 인터 팩스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젝트는 현재로서는 받아 들일 수 없다. 물론, 우리는 찬성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거부했으며 채택이 불발되었다.  러시아가 시리아 관련 결의안을 거부한 것은 이번이 8번째이다.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 후 서방국들은 러시아를 비판하고 나섰다. © AFPBBNews